황교안 국무총리, 주말까지 메르스 대응을 위한 강행군

입력 2015년06월21일 17시27분 홍성찬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메르스 의료전문가 간담회와 4차 메르스 대응 범정부대책회의 잇따라 주재

[연합시민의소리]  21일 황교안 국무총리가  오후 서울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대응 의료전문가 간담회에서 의료진의 헌신에 고마움을 전했다.

황교안 새 국무총리는 지난 18일 임명장을 받은 직후부터 첫 주말까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대응을 위한 ‘광폭’ 강행군을 이어가고있다. 

범정부 차원의 메르스 대응의 실질적 컨트롤타워로서 현장을 직접 챙기고 있는 황 총리는 휴일을 반납한 채 정부서울청사에서 메르스 의료전문가 간담회와 4차 메르스 대응 범정부대책회의를 잇따라 주재했다.

첫 메르스 환자가 나온 평택시도 찾아 현황 보고를 받고 전통시장을 방문해 메르스로 직격탄을 맞은 상인들을 격려했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가장 많이 본 기사

연예가 화제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칼럼/기고/사설/논평

홍성찬
홍성찬
홍성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