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길 옹진군수, 오후 인천 옹진군 연평 면사무소 방문

입력 2015년08월22일 17시29분 홍성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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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의 두려움을 함께 ......

[연합시민의소리] 22일 북한이 군사적 행동을 위협하며 대북 확성기 방송 중단을 요구한 48시간 시한이 다가 온 가운데  오후 인천 옹진군 연평도에서 조윤길 옹진군수가 면사무소를 방문해  대피소 관계자를 격려하고 지역 주민들과 함께  대책을 세우는등 주민과 함께 긴급상황을 함께했다. 

조윤길 군수는 북한의 서부전선 도발로 남북간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22일 오후 옹진군 연평도 선박들이 조업을 중단한 채 정박한 상황으로 연평도 주민들의 시름을 위로하고자 방문했다고 밝혔다.

연평도는 조업도 묶이고.가족들은 대피소로 남북간의 긴장이 고조될때 마다 겪는 고통을 군수가 방문함으로 함께함을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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