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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미 의원,현정부 고위공무원단 SKY 출신이 절반

입력 2015년09월06일 18시35분 임화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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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공무원단의 출신 대학교 현황을 분석한 결과, 지난 2013년 2월 이후 임명된 고위공무원 672명 가운데 이들 3개 대학 출신이 50.7%를 차지

[연합시민의소리]  6일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진선미 의원이 고위공무원단의 출신 대학교 현황을 분석한 결과, 지난 2013년 2월 이후 임명된 고위공무원 672명 가운데 이들 3개 대학 출신이 50.7%를 차지했다.


서울대 출신이 32.3%로 가장 많았고 연세대 10.9%, 고려대 7.6% 순 이며 성별로는 남성이 95%를 달해 성별 편중 현상도 심각한 것으로 지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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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기고/사설/논평 기고문-국민공감 병무민원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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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기고/사설/논평 기고문-과속운전, 절대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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