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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중부소방서,옹진 영흥선착장 추락 요구조자 구조

입력 2015년09월07일 11시30분 홍성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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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시민의소리]7일 인천중부소방서(서장 김문원) 영흥119안전센터는 지난 6일 온진군  영흥선착장에서 어구작업을 하던 선원이 3미터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에 구조출동을 했다고 밝혔다.
 

현장 도착한 바 요구조자는 다리골절 의심과 허리에 심한 통증을 호소하고 있었다.
 

영흥119안전센터에서는 경추보호대 및 척추고정판으로 고정, 구출 후 경기도 안산구급차에 인계 후 철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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