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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짜리 관광비자로 한국에 들어온 불법체류자 '살인'
범행 후 인천시 중구 월미도 앞바다에 뛰어들었다....
등록날짜 [ 2015년09월18일 08시26분 ]

[연합시민의소리]  18일 인천 부평경찰서는 지난17일 살인 혐의로 중국인 A 씨(47)를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 씨는 지난 16일 오후 4시 54분경 인천시 부평구 청천동의 한 주택에서 중국인 B 씨(39.야)를 목 졸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공사현장 작업반장인 B 씨의 남편에게 밀린 임금 45일치(300만원)를 받으러 갔다가 B 씨가 자신을 무시하는 발언을 하자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A 씨는 경찰에 'B 씨가 불법체류자로 신고해 일을 못하게 만들겠다'고 말해 화가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5월 24일 한 달짜리 관광비자로 한국에 들어와 불법체류자 신분인 A 씨는 범행 후 인천시 중구 월미도 앞바다에 뛰어들었다가 해경에 구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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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cunews@daum.net) 기자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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