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취업 소리에 30대 칼부림, 아버지 중상

입력 2015년09월29일 10시54분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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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시민의소리] 지난 27일 저녁 8시경 한 모(32)씨가 아버지와 말다툼 끝에"취직 안하고 놀기만 한다는" 아버지의 말에 격분해 아버지에게 흉기를 휘둘러 중상을 입혔다.

경찰 조사에서 한 씨는, 취직은 안 하고 놀기만 한다는 아버지 잔소리에 화가 나 이 같은 일을 저질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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