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조셉 바이든 미국 부통령의 초청으로 관저에서 오찬....

입력 2015년10월16일 08시27분 홍성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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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시민의소리] 16일 미국을 공식 방문 중인 박근혜 대통령이 조셉 바이든 미국 부통령의 초청으로 관저에서 오찬을 함께 했다.


오바마 행정부 출범 이후 미국 부통령이 관저로 아시아 정상을 초청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박 대통령은 바이든 부통령과의 오찬에서 최근 한반도 정세를 고려해 북한의 도발 억지와 한반도 비핵화, 이에 따른 한미 공조 방안을 놓고 의견을 교환했다고 한다.


이어 동북아 지역의 평화 증진과 기후 변화 등 글로벌 이슈에 대해서도 양국이 협력을 강화하는 데도 의견을 같이 했다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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