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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주한대사 신임장 제정

입력 2016년03월21일 22시33분 홍성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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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시민의소리]박근혜 대통령은 21일 오후 청와대에서 신임 주한 대사 5명으로부터 신임장을 제정받았다.
 

이번에 신임장을 제정한 대사는 싸란 짜런쑤완(Sarun CHAROENSUWAN) 주한 태국 대사, 페르난도 다누스(Fernando DANÚS) 주한 칠레 대사, 쉬페라우 자소(SHIFERAW Jarso) 주한 에티오피아 대사, 아스카르 베쉬모프(Askar BESHIMOV) 주한 키르기즈 대사, 리야드 빈 아흐메드 알무바라키(Riyad bin Ahmed ALMUBARAKY) 주한 사우디아라비아 대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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