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을 지역구 무소속 윤상현 등록 마쳐

입력 2016년03월25일 07시47분 홍성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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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시민의소리] 25일 중앙선관위는 첫날 후보 등록자수가  700여명으로  정당별 등록자수는 새누리당이 210명으로 가장 많았고, 더불어민주당 190명, 국민의당 109명, 정의당 45명 등의 순으로 접수된가운데 인천 남동을 지역구 등록 은 무소속 윤상현 후보만 등록을 마쳤다.

남동을 지역구는 새누리당 윤상현의원의 전화 욕설파문으로 공천을 받지 못한 현 국회의원이 무소속행을 결정하므로 야권연대 정의당 김성진 시당위원장이 출전 준비를 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선관위는 후보자 등록 마지막 날인 25일에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후보등록 신청서를 접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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