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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시민의소리] 지난 24일 오후 10시  20대 국회의원 인천 중동옹진강화기역구  야당 연대경선 마감이 2시간 지난 뒤 발표된 정의당 조택상 후보 결정에 더민주 김찬진 진영의 반발과 의혹이 제기 되고 있다.

김찬진 진영 A모씨는 지역에서 조차 정치 민주주의를 찾아 볼수 없는것 같아 너무 씁씁하다고 말하면서 명확한 자료를 내놓고 인정할 수 있도록 해야 하는 절차가 맞다며 당대당으로 결정을 해놓고 경선은 왜 시키는지 알수 없다는 의혹이 제기 된다며 맥빠지는 당의 정책에 어떻게 지역 정치인들이 소신있는 전략을 펼칠 수 있냐고 불만을 한다.

또 지역의 애착과 애향심을 갖고 아무리 열심히 당에 기여해도 아무 소용이 없는것 같다며 실망감을 표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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