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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김황식국무총리는 21일 광화문중앙청사에서제27회국무회의를개최하고 국회에 제출돼있는 한미FTA비준동의안처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일부 위원들이 추가 협상에 따른 이익의 균형이 깨졌다는 이류를 내세워 비준동의안을 반대하고있다고 밝히고 중심으로 관계부처는 대국회설명등체감할수있는 대책수립등 한미 FTA비준동의안처리에 만전을 강조했다.

지난주 전내각이참여하는 국정토론회를 가진데 대해 다양한 현안들에 대한 현재를살펴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교환하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밝히고 각계의 의견을 수렴하고 보안해서 구체적인 정책과제로 발전시켜 국정에 방영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

이어 김총리는 서민체감경기개선을 위한내수활성화를위해 전내각이 합심해서 장단기 적으로 국민들이 피부로 체감할수 있도록 성과를 내달라고 당부했다.

소속공무원들은 소명의식을 갖고 투명하고 당당하게 업무를 수행하도록 독려하고 부적적항관행은 일수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해달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한 EU FTA가 7.1일 부터 발효될예정이니발효에도 차질이없도록 이행법령정비등 준비를 마무리하고 홍보하는등  관리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