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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상사 '업체와 짜고 부식비 빼돌린 정황' 포착
해군 특수부대'특수전전단 상사 조사중 '양쪽 개인적인 금전 거래라며 혐의 부인...'
등록날짜 [ 2016년06월26일 16시08분 ]
[연합시민의소리] 26일 해군 헌병대는 해군 특수전전단 UDT 소속 A 상사를 횡령 혐의로 조사, 헌병대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지난달까지 수시로 420여만 원어치 식재료를 병사식당에서 빼돌렸고 업체는 그 대가로 A 상사에게 130만 원을 건네는등 계좌를 통해 추가로 1400만 원을 준 정황도 밝혀졌다.
 
A 상사는 UDT 간부식당 조리장으로 공급 업체와 결탁한 혐의를 받고 간부식당 재료를 주문하면서 돈은 정상적으로 지급하고 업체에 얘기해 일부러 물량을 적게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부족분은 병사식당 창고에서 가져와 채워넣었다.
 
그러나 A 상사와 업체는 개인적인 금전 거래라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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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찬 (world6969@hanmail.net) 기자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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