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역사·관광 홍보사진 지방행정연수원서 전시

입력 2016년08월29일 12시54분 임화순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연합시민의소리]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중앙협력본부는 8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전북 완주에 있는 지방행정연수원에서 인천의 역사·관광홍보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진전은 지방행정연수원생을 대상으로 인천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도모하고 시·도 공무원의 인천 방문(관광)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개최하게 됐다.
 

이번 전시회는 인천의 아름다움과 역사를 느낄 수 있는 옹진의 사계와 인천상륙작전 기록 사진 등 총 20여점의 사진을 선보인다.
 

또한, 관광 홍보책자와 인천경제자유구역의 홍보자료를 현장에서 배포해 지방행정연수원에서 연수중인 공무원들에게 인천의 역사와 관광 명소에 대한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이번 지방행정연수원 전시회를 통해 대한민국 공무원들에게 인천의 우수한 관광자원 홍보뿐만 아니라 인천의 역사를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가장 많이 본 기사

연예가 화제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칼럼/기고/사설/논평

홍성찬
홍성찬
홍성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