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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두테르테 대통령 미국 CIA가 나를 암살하려 한다 '음모론 제기'
등록날짜 [ 2016년09월30일 21시43분 ]

[연합시민의소리] 30일 필리핀 GMA 방송 등 현지 언론들이 두테르테 대통령은 베트남 방문을 마치고 귀국해 기자들에게 자신이 비판가들에 의해 2차 세계대전 당시 유대인을 학살한 히틀러의 사촌으로 묘사되고 있다며 친미 외교노선의 탈피를 선언한 후 자신에 대한 미국의 암살 음모론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지난 28일 베트남에서 필리핀 교민들을 상대로 연설에서 "미 중앙정보국(CIA)이 내가 죽기를 원한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밝혔고 "히틀러가 300만 명의 유대인을 학살했다"며 "필리핀에는 300만 명의 마약중독자가 있는데 이들을 학살하면 기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최소한 독일에 히틀러가 있었다면 필리핀에는…"라며 "필리핀의 문제를 끝내고 다음 세대를 파멸로부터 구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필리핀에서 지난 6월 말 두테르테 대통령 취임 이후 3천 명 이상의 마약용의자가 경찰이나 자경단 등의 총에 맞아 죽었다.

그러나 국내외 인권단체와 유엔, 미국 등은 마약용의자 즉결처형으로 인권를 침해한다고 비판한다.


두테르테 대통령이 CIA의 암살 음모를 거론한 것은 사실 여부를 떠나 자신에 대한 미국의 곱지 않은 시선을 알고 있으며 이에 관계없이 중국과의 관계를 개선, 투자를 유치하는 등 실리 외교를 펴겠다는 의지로도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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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찬 (world6969@hanmail.net) 기자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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