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업체 넷마블, 직원 사옥에서 투신 '사망'

입력 2016년10월21일 19시51분 홍성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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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시민의소리] 21일 소방당국과 경찰은 오후 3시20분경 서울 구로구 구로동 게임업체 넷마블 사옥에서 직원 박모(36)씨가 투신해 그 자리에서 숨졌다고 밝혔다.


현재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유가족과 회사 직원 대상으로 투신 사유 등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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