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18일만에 청와대,신임 주한대사 신임장 제정식에 참석'

입력 2016년12월27일 17시20분 홍성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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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시민의소리]27일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18일 만에 처음으로 청와대를 찾아 신임 주한대사 신임장 제정식에 참석했다.

신임장 제정식은 외교사절이 주재국 국정책임자에게 자신의 부임을 알리는 신임장을 전달하고 동의를 구하는 의식이며 황 대행은 샤픽 라샤디 주한모로코대사, 압둘라 샤이프 알리 살림 알-누아이미 주한아랍에미리트대사, 미하이 치옴펙 주한루마니아대사, 바데르 모하마드 알-아와디 주한쿠웨이트대사 , 제임스 최 주한호주대사 등으로부터 신임장을 제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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