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흥덕경찰서, 아동실종 예방을 위한 지문등 사전등록을 진행

입력 2017년12월26일 17시02분 홍성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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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흥덕경찰서
[연합시민의소리]청주흥덕경찰서장(경무관 이명교)은  26일 지웰시티몰을 방문한 아동들을 대상으로 아동실종 예방을 위한 지문등 사전등록을 진행했다.
 

 ‘지문등 사전등록제’는 2012년 7월부터 시행된 제도로 아동 등이 실종되었을 때를 대비해 지문과 얼굴 사진, 신상정보 등을 미리 등록하고 등록된 자료를 활용해 실종아동을 신속히 발견하는 제도이다.
 

 청주흥덕경찰서는 계속적으로 담당경찰관 등이 현장을 방문, 보호자 동의가 있는 아동, 장애인, 치매노인 대상으로 찾아가는 사전등록 서비스 및 실종 예방교육을 집중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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