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삼습침수 지역 주민을 생각하는 마음 "감동 "

입력 2013년07월17일 15시03분 민일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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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견근로자 제도 철폐 좀 해주세요 '간절한 소망'

[여성종합뉴스/ 시민뉴스] 여성종합뉴스에 시민의 장에 올라온 글을 소개 하려 한다. "연합뉴스가 보도한 박근혜 대통령의 국민 돌보기 박근혜 대통령은 최근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 발생 ,상습 침수지역을 방문해 지난 15일 오후 지난 2010년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었던 서울 강서구를 찾아 관계자로부터 항구적인 상습침수 방지대책을 보고받은 뒤 개별 가구를 돌아보며 양수기와 방수판을 실제 시연해 보는 등 직접 점검하는 모습에 감명을 받았다. 

대통령이 진정으로 가장 어려움을 당하는 국민들을 염려하는 모습에 대한민국의 희망이 보이는것 같아 정말 좋았습니다." 

이어 "점차적으로  국민의 생활이 나아질것 같다며 전국민의 노예화 직업을 같게한  제도좀 고쳐 주세요."  파견근로자들은 어느곳에 서든지 떠떳하지 못한 대우로 자부심도 희망도 없는 생활을 하게 된다며 대통령께서 관심과 제도를 철패해달라는 간절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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