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 등 13개 기업, 판교테크노밸리 사회공헌 연합체 결성

입력 2013년07월26일 15시23분 조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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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 조 현기자] `한국의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판교 테크노밸리에서 지역 기반 사회공헌 연합체가 결성됐다.

판교 테크노밸리 내 입주 IT 기업들의 사회공헌 연합인 `판교 CSR 얼라이언스`가 25일 결성, 첫 활동을 시작했다.

얼라이언스는 첫 활동으로 판교 지역 내 노인정 세 곳을 동시에 방문해 점심식사 대접 및 영정사진 촬영 행사를 진행했다.

`얼라이언스`는 판교 테크노밸리에 입주한 기업들이 힘을 합쳐 지역 사회의 다양한 문제 해결에 나서겠다는 상생의 의미로 탄생한 지역 기반 기업 사회공헌 연합이다. 참여 기업은 가비아, 마이다스아이티, 스마일게이트, 시공테크, 아프리카TV, 안랩, 엔트리브소프트, 오콘, 웹젠,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 윈스테크넷, 이트너스, 카카오 등 13개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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