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평택 이충중학교 명예교사 김 영숙

입력 2013년07월28일 07시35분 김학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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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과 감사하는 마음 봉사와 배려가 중요 강조

[ 여성종합뉴스/ 김학승기자] 녹지어린이집 김 영숙 명예교사는 경기도 평택시 이충동  이충 중학교에서 전문인 직업 명예교사 자격으로 중학생을 상대로 인성과 감사하는 마음, 봉사, 배려에 대해서 강의했다.

김 명예교사는 앞으로 우리나라의 큰 역할을 맡아 이끌고 나아가야함을 당부하며 현실에 처해있는 종교로 인한 위급함도 알리며 학생들의 본분을 다하여 슬기롭게 대처해야함을 이야기했다.

본인이 보육의길 을 걷고 있는 만큼 자부심을 가지고 3살 버릇 80까지 간다는 옛 속담처럼 영아기에 애착형성으로 인해 모든 사고가 다 형성된다는 것을 인지시키고 영아들을 돕는 것이 사명이라 생각한다.
일은 돈을 버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하는 것이 일이라고 전했다.

그러기 위해서는 학생의 신분으로 열심히 공부하여 좋은 직장에 취직하고, 목표를 이룬 뒤에 본인이 하고 싶은 것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그렇기 위해서는 밑바탕이 되는 긍정의 생각 ,감사의 마음, 봉사와 배려하는 마음 , 나 혼자서 살 수 없듯이 더블어사는 사회를 알게 하였다.

그로인해 가정이 바로서고 지역이 화목하며 나라가 발전하게 될 수 있도록 차세대들이 바른 생각과 실력 있는 능력의 자로 노력해야하고, 나에게 도움을 주는 사람도 있는가 하며, 나에게 피해를 주는 사람도 있듯이 만남도 중요하지만 만남 이후에 친교가 더욱 중요하다고 전했다.

성경말씀의 히브리서:11:1절 말씀  믿음은 바라는 것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의 증거니라를 이야기 해주며 큰 꿈을 꾸고 최선의 노력과 인내를 가지고 성공의 주인공이 되기를 당부하고 내가만난 하나님 아버지로 인해 내 인생이 바뀌고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는 성공의 사람이 되었다는 것을 간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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