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 18호 홈런, 타율 0.326

입력 2013년08월03일 15시45분 스포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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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경기 만에 터진 통쾌한 홈런

이대호 18호 홈런/ SBS CNBC 방송 캡쳐
[여성종합뉴스/스포츠부] 이대호(오릭스 버펄로스)가 시즌 18호 홈런을 터뜨렸다. 

2일 일본 오사카 쿄세라돔에서 열린 일본 프로야구 지바 롯데 마린스와 홈경기에서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회 솔로 홈런을 날렸다.

이대호는 4타수 2안타를 치며 타율을 0.324에서 0.326으로 올렸다.
 
버펄로스는 5대 3으로 승리해 퍼시픽리그 5위(43승 45패 3무)를 유지했다.

이대호 18호 홈런을 본 시청자들은 통쾌감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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