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여성 살해' 사건 경찰관 불륜의 최후

입력 2013년08월03일 17시17분 사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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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 협박과 우발적 범행

[여성종합뉴스/사회부] '군산 여성 살해' 사건의 피의자 정모(40) 경사는 불륜 사실이 알려져 가정이 깨질 것이 두려워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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