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종합뉴스/백수현기자] 19일 오전 경기 수원 경기도의회 앞에서 친환경학교급식을 위한 경기도 운동본부가 '친환경무상급식 예산 삭감하는 김문수 지사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친환경무상급식 예산 860억원 원상복구 등을 요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