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추홀구의회, 241회 정례회 예결위 활동 시작

입력 2019년06월19일 11시58분 김기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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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시민의소리]인천 미추홀구의회(의장 배상록)는 지난 19일 제241회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개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에 김재동 의원, 간사에 김란영 의원을 각각 선임했다.
 

또 위원에는 김란영, 김순옥, 손 일, 이한형, 이관호, 김익선 의원을 선임했다.
 

김 위원장과 의원들은 이날부터 24일까지 6일간의 예결위 심사기간 동안 상임위원회별로 검토한 2018회계연도 결산 승인안과 2019년도 제2회 추경예산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을 심사하게 된다.
 

한편, 이번 제2회 추경 예산규모는 노인인력활동지원사업 20억 7천만원, 저소득층 미세먼지 마스크보급 6억900만원, 숭의2동 청사신축 45억6천100만원, 수인선 유휴부지 도시숲길조성 20억원 등 총 6천890억5천192만원으로 기정 예산대비 304억2천366만4천원이 증가했다.
 

결산 승인안 및 추경 예산안은 예결위 심사를 거쳐 오는 25일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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