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해경서장, 해상교통관제센터 방문

입력 2013년08월23일 17시38분 김종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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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김종석 기자] 박성국 인천해양경찰서장은 23일 인천 해상교통관제센터를 방문해 항만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센터를 둘러보며 관제시스템 운용현황을 파악하고 조한남 센터장과 해상교통 안전을 위해 해경과 관제센터가 협력 체제를 구축키로 했다.

또 센터에 파견된 직원들의 근무환경을 살펴보고 격려했다. 

박 서장은 “센터는 인천 해상 교통의 안전을 책임지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해양사고 30% 줄이기’를 실현할 수 있도록 긴밀한 업무 협력 관계를 유지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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