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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합동 복지부정신고센터 현판식 개최

입력 2013년10월30일 20시10분 백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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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종합뉴스/백수현기자]   정흥원 국무총리(왼쪽 가운데)와 이성보 국민권익위원장(오른쪽 가운데). 황교안 법무부장관(왼쪽 세번째),  방하남 고용노동부장관(오른쪽 세 번째) 등이 30일 오후 정부과천청사 2동 6층에서 복지예산의 부정수급을 신고받는 정부합동 복지부정신고센터의 현판식을 갖고 있다.

 

 정부합동 복지부정신고센터 참관

정 흥원 국무총리(왼쪽 가운데)와 이성보 국민권익위원장(오른쪽) 등이 30일 오후 정부과천청사 2동 6층에서  복지예산의 부정수급을 신고받는 정부합동 복지부정신고센터의 현판식에 참석한 후 센터 관계자가 신고받는 모습을 직접 참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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