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총리, 안전혁신 마스터플랜 수립 당부

입력 2014년04월25일 15시18분 백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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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효성있는 대안을 마련 비정상적인 불법과 관행 철퇴

[여성종합뉴스/백수현기자]  국무총리 "세월호 침몰사고 발생한지 8일 지났음"을 애통하게 생각하며  무거운  마음으로 제 37회 국가정책조정회의를 개최했다.

정총리는 모두 발언을 통해 온국민과 함께 한 사람의 생존자라도  돌아오기를 간절히 염원하고 있으나 구조소식이없어 안타갑고 초조함을 표\출했다.

다시한번 총력을 다해 구조활동을 할것을 밝히며 희생자와 실종자 가족들의 고통이 날이 갈수록 더해지고 있다고 밝히고 관계부처는 성심을다해 비통함에 잠긴 가족들의 고통이 덜어질수있도록  모든노력을 다할것을 당부했다.

정총리는 대통령의 지시사항으로 사고수습을 위해 모든조치와 철저한 책임규명 및 재발방지 강력한 재난대응과  컨트롤타워 구축방안 등을 상기시키며  각부처는 지시에 부응하는 근원적 대책을 신속하고 차질없이  진행하고 "안전의식  개혁을 포함하는 "안전혁신 마스터플랜"수립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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