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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상 민간이 세운 것' 정부가 관여할 수 없다
등록날짜 [ 2016년08월27일 10시39분 ]

[연합시민의소리] 지난26일 일본 언론들은 10억 엔을 사용하는 방식이나 소녀상에 관해 불만을 제기하며 일본 정부가 소녀상 철거를 압박하고 나섰다.

지난25일 나가미네 야스마사(長嶺安政) 주한 일본대사는  "지난해 합의를 착실히 실행해 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관점에서 노력해 갈 것"이라며 소녀상 철거 문제를 언급했다. 

보수 우파 세력들은 사죄하고 돈을 내면, 일본이 잘못했다는 인상을 줄 수 있다며 반감을 드러내고, 생존 피해자에게 1억 원을 지급하라는 한국 측 의견을 받아들인 것에 대해서도 반발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 정부는 소녀상에 대해서는 민간이 세운 것으로 정부가 관여할 수 없다는 입장을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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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화순 (limhwaso@hanmail.net) 기자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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