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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김상권기자] 인천 중구 자유공원에서 오후 2시 야외놀이문화 협의회(회장 홍성찬)는 "시민문화 한마당"  "시민누구나 스타  시민가수 2호 이윤선씨의 콘서트" 공연을 갖았다. 

이날 무더위속에 " 가수 이윤선 콘서트"를 지원하기 위한 섹소푠(소프라노, 알토),밸리무용, 고전무용, 가수등 찬조 출연으로 자유공원의 관광객과 어르신들의 볼거리를 제공했다.

이들은 문화 활동가들로 자유공원의 '야외놀이문화 협의회(회장 홍성찬)'시민문화 한마당' 공연의 한장르로 좋은 문화 만들기 를 전개하고 있다. 

가수 이윤선(중구 지회장)씨는 자신의 장기를 어려운 이웃과 시민들의 문화 활성화를 위해 전국 방방곡곡을 다니며 노래로 재능 기부를 하고 있는 문화 활동가로,  트로트 가수로 ,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사회복지 시민 활동가로 많은 봉사에 앞장을 서고있다. 

이날 자유공원 행사는  야외놀이 문화 협의회 홍성찬 회장은  공연시작 인사와  공연의 바로 내가스타' 주인공 이윤선가수를 소개하고 자신의 ' 미소에 빠졌어'를 열창하면서 관광객과 시민들이 한 호흡을 맞추며 오후 4시 30여분까지 행사를 진행했다. 

30도가 넘는 무더위 속에 야외놀이문화 협의회 문화 활동가들은 자유공원을 찾는 시민들과 함께 어울어져 시민문화 활성화로 좋은 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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