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광둥(廣東)성 선전(深圳)시,공중화장실앞 소변 깔떼기 상인 |
[여성종합뉴스/ 정지명특파원] 중국 언론 국제재선(國際在線) 보도에 따르면 선전시 내 공공화장실에서 소변을 보다가 변기 밖으로 오줌이 튀는 사람에게 벌금을 물리는 새 규정이 정식 시행된
공중 화장실 앞 깔대기 상인들은 연기자들로 시 당국의 새 규정을 홍보를 위한 퍼포먼스라고 보도한 황당한 뉴스가 올랐다.
시 당국의 공중화장실 사용시 소변을 흘리면 벌금 100위안(약 1만8000원)이며 "깔때기는 여성과 남성용으로 나뉘고, 여성용은 깔때기 앞부분에 달린 호스가 짧고 남성용은 좀 길다"며 "이것만 있으면 소변 볼 때 절대 실수하지 않는다"고 설명한다.
이에 일부 네티즌들의 각양각색의 반응과 여행객들 중국 광둥(廣東)성 선전(深圳)시 관광시 소변 볼때 조심하라며 인터넷을 달구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