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종합뉴스/민일녀] 남구장애인종합복지관 은 지난 9일 추석을 맞아 한국전기안전공사 인천지역본부와 함께 저소득 장애인 가정 5곳을 방문, 명절 선물을 전달했다.
한국전기안전공사 인천지역본부 직원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준비한 선물과 추석 안부 인사를 저하고, 본부장은 “작은 정성이나마 전달, 따뜻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기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지역본부는 지난 2009년부터 남구장애인복지관과 연계, 지속적으로 저소득 가구 전기안전점검 및 무료설비교체, 명절선물 지원 등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