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종합뉴스] '혼외아들 의혹'이 제기된 지 1주일만에 사의를 표명한 채동욱 검찰총장이 간부들과 직원들의 배웅을 받으며 1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동 대검찰청을 나섰다. 이날 사의를 표명한 지 1시간 30분만인 오후 4시4분경 대검찰청 청사를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