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종합뉴스] 민주당은 19일 서울시청 앞 천막당사에서 '소통하는 민주주의, 국민이 행복한 나라를 만들겠습니다'라는 글귀를 신위로 모셨고 추석 합동차례를 지냈다.
이날 차례에는 24일째 노숙투쟁 중인 김한길 대표를 비롯해 신경민 이용득 최고위원, 노웅래 비서실장, 김영환 노영민 배기운 의원 등 10여 명의 의원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