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시민의소리]경북 영주시는 1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164명이 추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3만5503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영주 지역 확진자는 159명, 타 지역 확진자는 5명이다.
보건소 선별진료소 PCR 검사 확진은 51명, 호흡기 진료 지정의료기관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RAT) 확진은 113명이다.
연령대 별로는 9세 이하 13명, 10대 10명, 20대 16명, 30대 14명, 40대 18명, 50대 33명, 60대 28명, 70세 이상 32명을 기록했다.
한편 1일 0시 기준 재택치료 환자 수는 976명(집중관리군 57, 일반관리군 919)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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