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종합뉴스/ 시민제보] 인천중구는 벌써 다가 올 선거를 위한 구청장 대상자 죽이기 음해가 넘쳐나는 가운데 허위사실 유포등으로 주민간의 불신과 지역의 각종 현황으로 대상자들이 금품수수를 받았다는등 의 대상자 죽이기가 성행하고 있어 막장 드라마를 보는것 같은 상황이 연출되고있다.
연안부두의 SK부지 허가에 댓가를 받고 도와줬다는 헛 소문을 퍼뜨리는등 각종 루머를 만들어내 A모의원은 황당했다며 연안부두 y모씨를 찾아 사과를 받고 자체센타의 입회하에 사과 공고를 게제하겠다고 약속을 받았으나 너무 치사한 방식으로 헛소문을 퍼뜨리며 의도적으로 다가올 2014년 6.2선거를 겨냥해 당당하지 못한 행동들을 하고 있다며 주민간의 정당성이 사라지도록 하고 있는 일부 무리들에 대해 수사요청도 하고 싶다는 심정을 토로했다.
또 시간이 지나면 모든 진실은 밝혀지게 되어있다며 지역민을 위한 정당한 선거를 위해 준비해도 되는데 벌써 부터 너무 치사한 사건 사고를 만들고 있다며 주민들끼리 서로 나쁜 소문을 만들어 확산시키고 , 불신으로 갈라서게 하는 일들은 없어져야 하는데 가슴이 아프다고 말한다.
또 지역 개인 사업자들은 지난해 부터 인천 중구관내 모든 공사 수의 계약에 대한 각종 루머와 의혹이 제기되는 실정이다.
심지어 송월동, 북성동 일대에 k 구청장의 친목회 일부 회원들이 주택을 매입 했다는 소문이 퍼져나가고 있는 실정 이며 구청의 수의 계약을 비롯한 각종공사 수주는 구청 외부 "상왕"이 모든 작업을 해 이루어지고 있다는 소문이며 이또한 다가올 6.4선거를 위한 선심성이라는 의혹이 일고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공무원 사이에 " 상왕"의 부탁으로 조정되는 각종공사들은 편법을 동원해 이루어 지고 있는 담당직원들은 소문이 확산 될라"쉿쉬" 작업을 관리하고있다는것.
구청장과의 불화설에 휩싸인 H의장의 경우 소신있는 정책활동을 할 수 없는 정도로 상왕의 항의와 지적을 받는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인천중구청 출마를 희망하는 새누리당의 김홍섭 현 중구청장, 홍희경 부구청장, 이병화 전 인천시의원,김정헌 현 인천시의원, 김,** , 박승숙 전 중구청장, 조병호 현 새누리 시당 민원위원장,민주당 강선구 현 지역위원장, 홍인성 현 개항문화 아카데미 운영위원장, 안병배 현 시의원 , 이태호 전 구의원등 ,안철수측 하승보 현 중구의회 의장, 무소속, 노경수 전 시의회 부의장, 나봉훈 전 부구청장등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