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종합뉴스] 서울시는 올해 시민조경아카데미에 참여할 수강생 200명을 모집한다.
교육 기간은 다음 달 3일부터 내년 2월 25일이며 원예학과 교수, 가든 디자이너,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박사, 공공조경가 등 전문가들이 직접 강의한다.
수강신청은 27일까지 홈페이지(http://yeyak.seoul.go.kr)에서 접수한다. 수강료는 3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