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종합뉴스/최용진기자] 24일 울산 북구보건소는 다음달부터 지역에서 처음으로 치매지원센터를 운영, 간호사와 치료사 등 4명이 근무하며 치매 조기 검진, 재활프로그램, 찾아가는 치매 예방 사업, 가족교실 등을 운영한다.
울산 북구지역의 치매 환자 수는 939명으로 추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