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월27일thu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사회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부산남부경찰, '종업원이 약 판다'…약사 협박 돈 뜯으려한 20대 입건
등록날짜 [ 2013년12월30일 11시18분 ]

[여성종합뉴스/최용진기자]  부산 남부경찰서는 30일 약사를 협박해 돈을 뜯어내려 한 A(29)씨를 공갈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4일 밤 9시께 부산 수영구 모 약국에 들어가 감기약을 사면서 약사가 아닌 종업원이 약을 판매했다는 이유로 약사 B(45)씨를 협박해 500만원을 요구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약국 종업원이 약을 판매하는 것을 몰래카메라로 촬영, 수사기관과 담당 보건소 등에 고발하겠다고 B씨를 협박한 것으로 드러났다.

올려 0 내려 0
최용진 (kimgyoungjin@hanmail.net) 기자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인천 중구 신흥동 관동부근 388가구 단전사고 (2016-03-08 21:58:59)
동해경찰 불법 사행성게임장 운영 업주 2명 입건 (2013-12-30 11:17:04)
인천병무지청, 10월 입영하는 ...
청주상당서, 상당산성 걷기 힐...
영주시 ‘명예감사관 간담회 ...
인천시의회, 인천시공무원조...
인천 부평구의회, 부평구 다문...
인천TP, 공예품 상품화 지원과...
대한체육회, 회장 선거 대비 ...
현재접속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