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종합뉴스/백수현기자] 여권의 서울시장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김황식 전 국무총리는 “일부에서 자신이 추대되기를 기다리면서 시간을 끌고 있다고 말하지만, 그런 것은 꼼수"라며 나는 그런 작전을 쓰는 사람이 아니다 만일 나서게 된다면 당헌 당규에 따른 절차를 거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전 총리는 미국 UC버클리대 로스쿨 한국법 센터 수석 고문을 맡아 미국에 체류하다, 설을 앞두고 잠시 귀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