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종합뉴스] 7일 인천계양경찰서는 정모(52세)씨가 친구 염모(52세)씨 집에서 관리가 소홀한 틈을 이용하여 안방 서랍 안에 있던 귀금속을 절취한 혐의로 검거했다고 지난5일 밝혔다
정모씨와 윤씨는 친구 사이로 지난달 11일 계양구 용종동에 있는 피해자 윤모씨 주거지 내에서 피해자의 관리가 소홀한 틈을 이용하여 안방 서랍 안에 있던 귀금속(시가 250만원 상당)을 절취한혐의로 검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