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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총리 ”예정보다 하루 앞당겨 20일 소치로 출발
토마스 바흐 IOC위원장 만나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적 개최를 위한 논의 위해
등록날짜 [ 2014년02월19일 17시10분 ]

[여성종합뉴스/백수현기자] 정홍원 국무총리가 토마스 바흐(Thomas Bach) IOC위원장과 면담을 위해 예정보다 하루 앞당겨 20일 소치를 방문한다.

 이는 차기 동계 올림픽 개최국 총리로서 4박5일 일정으로 소치를 방문 하고 , 21일(현지시간) 오후 바흐 위원장을 만나 평창 동계올림픽에 대한 우리 정부의 확고한 지원 의지를 전달하고, 성공적 대회 개최를 위해 IOC와 조직위, 대한체육회의 원활한 협조체제 구축방안 등을 논의하기위한것이다. 

또한 22일에는 "드미트리 메드베데프(Dmitry Medvedev) 러시아 총리"를 만나 스포츠 교류확대와 나진-하산 물류사업 등 양국협력 증진 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다.

폐막식(23일)식과  함께 정상급 인사들에게 평창대회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지원도 요청할 계획이다.

열정과 도전정신으로 국민에게 감동을 선사하고 있는 우리선수들도 만난다.

특히 정 총리는 올림픽 선수촌을 방문(21일)해 한국선수단과 오찬을 함께 하고, 피겨 스케이팅(20일)과 쇼트트랙(21일), 봅슬레이(23일) 경기장을 찾아 우리선수를 응원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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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현 (boys031@hanmail.net) 기자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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