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종합뉴스/이삼규수습기자] 안산시는 지난6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개인택시신규면허증을 42명에게 교부했다.
신규 면허를 받은 개인택시 운전자는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오직 한길로 걸어온 무사고 운전을 실천한 모범생들이다.
이날 참석한 김철민 안산시장은 “택시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들의 안전 또한 책임지는 파수꾼이 되어 시민의 안전을 지켜주는 역할은 물론, 우리 안산시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는 홍보대사가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