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제공
[여성종합뉴스/백수현기자] 청와대에서 NSC(국가안전보장회의) 상임위원회 회의가 열렸다.
청와대는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전날 오후 동해상에서 있었던 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지난 24일 밤~25일 새벽 북한군 경비정의 서해 북방한계선(NLL) 침범 등에 관한 보고를 받고 그 배경 등을 면밀히 분석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장수 국가안보실장을 비롯해 윤병세 외교부 장관, 류길재 통일부 장관, 김관진 국방부 장관, 남재준 국가정보원장, 김규현 NSC 사무처장 겸 국가안보실 1차장, 주철기 외교안보수석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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