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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C,토요타 차량 639만대 리콜
원인은 나선형 케이블과 좌석 레일, 엔진 시동장치, 스티어링 휠 축 받침대, 와이퍼 모터 등 다섯 가지 부품 결함
등록날짜 [ 2014년04월09일 18시42분 ]

nbc뉴스캡쳐 [여성종합뉴스] 9일 CNBC 등에 따르면 토요타의 이번 리콜 대상 차량은 2004∼2013년에 생산된 27개 차종으로  일본에서는 소형차 ‘비츠’ 92만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라브4’ 15만대, 밴 차랑 ‘포르테’ 1만9000대 등이며 북미 시장에서는 167만대다. 도요타가 제너럴모터스(GM)와 공동 개발해 GM의 폰티액 브랜드로 나온 소형차 ‘바이브’도 리콜 대상에 포함됐다.

리콜의 원인은 나선형 케이블과 좌석 레일, 엔진 시동장치, 스티어링 휠 축 받침대, 와이퍼 모터 등 다섯 가지 부품 결함이다. 

국내에 출시된 토요타의 차종은 생산년도와 생산 공장이 달라 이번 리콜에는 포함되지 않았다.

이에 앞서 토요타는 지난 2월 하이브리드 승용차 프리우스 190만대를 소프트웨어 결함 문제로 리콜하기로 한 후 올해 들어서만 두 번째 대규모 리콜 사태를 맞게 됐다. .

이에  토요타는 지난 2월 하이브리드 승용차 프리우스 190만대를 소프트웨어 결함 문제로 리콜하기로 한 후 올해 들어서만 두 번째 대규모 리콜 사태를 맞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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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부 (womannews@womannews.net) 기자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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