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종합뉴스/민일녀]인천 남구는 지난 14일 구청 상설감사장에서 공가 소유자 백승현씨와 무상임대 협약식을 가졌다.
남구는 이번 협약으로 3년간 독배로 472-6 공가를 무상으로 임대받아 리모델링 후 전통문화 연구개발, 체험을 할 수 있는 마을기업 입주시설로 활용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