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종합뉴스/양찬모기자] 국가보훈처(처장 박승춘)는해공 신익희 선생 58주기 추모식이 5일오전 11시에 수유리 묘전에서 해공신익희선생기념사업회(회장 박관용)주관으로 열린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추모식은 안중현 서울지방보훈청장, 박유철 광복회 회장, 목요상 대한민국헌정회장, 유지수 국민대총장, 학생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사업회장의 개회사와 신상식 전 국회의원의 약력보고, 그리고 서울지방보훈청장 광복회장 대한민국헌정회장 국민대 총장의 추모사에 이어 헌화 분향의 순으로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