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종합뉴스/홍성찬기자] 대한축구협회(회장 정몽규)는 29일 "튀니지전에서 발을 다친 홍정호가 병원 정밀 검사를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홍정호는 지난 28일 열린 튀니지와의 평가전에서 상대 선수의 깊은 태글에 왼발을 다쳐 들것에 실려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