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월29일mon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핫이슈/속보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교회 강연과 일부 칼럼이 오해를 불러일으킨 것 ' 유감 표명'
“앞으로는 공직자로서 균형되고 공정하게 국정을 수행해 나갈 것”
등록날짜 [ 2014년06월12일 12시18분 ]

  [여성종합뉴스/백수현기자]  문창극 총리후보자는 12일, 과거에 교회에서의 강연과 신문의  칼럼이 오해를 불러일으킨데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

문 후보자는 “논란이 되고 있는 글들은 언론인 출신의 자유 기고가로서 쓴 것이고, 강연은 종교인으로서 교회 안에서 한 것이어서 ”일반인의 정서와 다소 거리가 있을 수 있다”면서 “그런 점 때문에 오해의 소지가 생긴 것은 유감”이라고 밝혔다.

특히 문 후보자는 “앞으로 총리로 인준된다면, 공직자로서 균형되고  공정하게 국정을 수행해 나갈 것”이라면서 “국회 청문회에서 이런 의지와 방향을 소상히 밝히겠다“고 말했다.

 

 

 
 
 

올려 0 내려 0
백수현 (boys031@hanmail.net) 기자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국회의원 구속수사 요청 '서명 운동 움직임' (2014-06-19 14:28:26)
'1억 공천헌금' 유승우 의원 부인 구속 (2014-06-10 18:20:27)
인천 연수구, 청년네트워크 통...
인천 연수구, 지역상권 활성화...
인천 남동구, 올해 암환자 가...
인천 남동구, 2025년 국정평가 ...
인천 동구보건소, 공원·해안...
인천 동구, 제7회 동구 어린이 ...
광주재향소방동우회, 무등산 ...
현재접속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