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종합뉴스]인천지하철공사가 "고객 불만사항과 대처방안을 일기예보처럼 알려 주는 '고객서비스 예보제'를 이달부터 시행하고있다"고 6일 밝혔다.
지난4월 고객서비스 예보는 ▲고객응대 최선 ▲RF교통카드 도입 사전 안내 철저 ▲부정승차고객 부가금 징수 공손하게 응대 등이다.
공사는 오는 6월부터 기존 승차권을 없애고 RF교통카드를 도입할 예정이며 "고객 의견과 불만을 유형별로 분석해 대처방안을 매달 초 예보할 계획이다..
또 고객사업처에 CS(고객만족)팀을 신설 7일 고객만족경영 선포식을 갖고, 매년 2회 외부 CS 전문강사를 초청해 직원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