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종합뉴스/민일녀]인천시 부평구(구청장 홍미영)는 1일 오후 구청 지하상황실에서 상세주소 신청 도우미에 대한 위촉장 전달식을 개최했다.
구는 각 주민센터에서 주민의 도로명주소 상세주소 신청을 도울 도우미 28명을 뽑았다.
이들을 앞서 상세주소 부여 제도와 관련, 이를 활성화하기 위한 선도 지역을 지정·운영하며, 지역 사정에 밝은 통장과 반장을 도우미로 위촉해 상세주소 홍보활동을 벌인 바 있다.
이들 도우미는 각 주민센터에 배치돼 주민의 상세신청을 돕는 활동을 한다 |